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다(월야환담 시리즈) (문단 편집) == 행적 == 단란주점을 점거하고 피 마시며 놀고 있는 헤카테의 자식들을 덮쳐서 모조리 도륙하는 것으로 화려하게 첫 등장. 자인의 집도 덮쳐서 수하 흡혈귀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고 자인과 교전하나 적절한 실베스테르의 난입으로 자인은 도주했다. 자인을 쫓아가다 테트라 아낙스 측의 실행부대가 습격하나 전부 뚫어버리고 유유히 도망. 이후 유다를 제압해 보호하려는 팬텀과 아예 죽여버리려는 실베스테르와 삼파전을 벌이고,[* 정확히는 팬텀과 유다의 양패구상을 노리는 실베스테르의 구도.] 도망치다 한세건의 수제 클레이모어에 걸려서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이 때 한세건을 공격했는데 그에 대한 세건의 감상은 "젠장! 저 녀석 인간은 공격 안 한다면서!"[* 사실 그 전에 하도 실베스테르가 방해를 해서 '이렇게 된 이상 상대를 '인간'이 아닌, '방해물'로 취급한다!'고 결정해버렸다. 즉, 세건도 '방해물'이란 소리.] 부비트랩으로 치명상을 입은 유다는 뒤늦게 쫓아온 실베스테르와 사혁, 셰인, 헤카테와 베놈에게 극한의 다굴을 맞아 결국 매에는 장사 없다는 말을 온몸으로 증명하며 장렬하게 사망한다. 이렇게 유다 하나를 잡는데 '''테트라 아낙스 측의 실행부대와 셰인, 진마 네 명(자인, 팬텀, 헤카테, 베놈)과 실베스테르, 한세건, 사혁'''이라는 괴물 같은 엔트리가 구성되어 싸움이 진행됐다.~~드림팀~~ 실로 강함의 정점을 보여주는 괴물 중의 괴물. 유다의 시체에서 빠져나온 성구는 새로운 육체로써 한세건을 노리나 실베스테르의 제지로 사혁에게 붙어버린다. 이로 인해 작중 최초의 흡혈귀와 웨어베어의 혼종이 탄생하게 된다. 그리고 유다의 무기들은 실베스테르가 수거해서 녹티스는 한세건에게 주고, 실베스테르와 한세건이 각각 비스트 한 정씩 챙겨서 유용하게 사용한다. 그 정체는 사실 동방에서 프레스터 존과 관련되어 보이는 관을 하나 메고 돌아온 성당기사이자 바티칸의 마물사냥꾼. 바티칸 소속의 사냥꾼, 그것도 대흡혈귀 위주의 사냥꾼이니 실베스테르의 선배쯤 되는 셈이다. 실제로 다른 진마들이 유다와 대치한 실비를 보고 선배님을 보니 기분이 어떠냐며 이죽거린다(...)~~초딩도 아니고~~. 성당기사였으나 죄로 인하여 관에 있던 프레스터 존의 성구를 이식당하고 진마가 되는데, 채월야에서는 정치적인 이유로 처분대상이던 성당기사단의 단원이라는 죄목으로 인한 처벌이었으나 창월야에서는 테트라 아낙스가 봉인한 릴리스를 봉인한 성구의 봉인을 풀어버렸다는 죄목으로 진마가 된다. 광월야에서도 이와 관련된 설정이 또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